요즘은 해외취업을 많이 하나 보네요. 특히 20대들의 글들이 마치 유머게시판 글 처럼 느껴지네요.
어디를 가던지 이공계 기술자가 아니면 힘든 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문돌이 출신이면 40대 중반이면 나가리가 되죠.
궁금 한 게 여긴 봉제나 신발업체가 많나 보죠? 다수가 협력사로 보이는데... 급여랑 복지가 그리 열악하나요?
그리고 문돌이 출신들은 국내취업이 안 되어 현지취업을 한 건 가요?
솔직히 봉제 이미지가 매우 안 좋고.. 기존 고인물 급 상사들의 수준이 그리 안 좋다는 건 앏니다만 다 그렇지는 않을텐데
서론이 너무 길었습니다.
1. 4대보험/숙식제공
2. 국내휴가 연 2회
3. 연봉 사무직 기준 5만 달러 이상 (?)
이런 조건이 되는 회사가 몇군데가 되며 어디인지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