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얼굴 한번 본적도 없고 안 통하는 언어로 더듬더듬 몇마디 나누고서는 애인이라하고 돈보내고 인도네시아 와서 그 여자랑 결혼할거라는 망붕을 떠는건 왜그러는거냐?


한국에 결혼할 여자가 있는 것도 아님에도..... 인니에서 회사 잘 다니고 인정 받고 승진도 착착하던 새끼가 한국가서 한국여자랑 결혼할거라고 때려치고 한국 가더니 취직못해 좃소로 뺑이치며 힘들어하던데....

도대체 결혼이 왜 그리 하고 싶은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