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정치 얘기밖에 없으니까 서로 싸우기밖에 더하겠노


병신같지만 소소한 웃음울 줬던 어느 누군가의 일상, 경험담, 후기 등 

공장충 인생을 살면서 매일 반복되는 삶에 지루해하고 있을 때

사람사는 것 똑같구나 라고 느꼈던 사람냄새 나는 인도사랑이 언젠가 정치판, 취업소가 되어버렸노.

대놓고 욕은 박지만서도 자신의 노하우 및 경험담 등을 공유해주던 인니형들은 어디가고 

가족들끼리도 싸움난다는 이야기 소재로 하루가 멀다하고 싸움만 부추기고 지랄 염병만 떠는 훌리거만 남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