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정상적인 가정이 이뤄질 사회가 아님
뭐 직장 갖고 월급으로 꾸준히 빚 갚아나가면서 존중받으면서 애키운다?
너무 힘든 것 같다 여자들 원하는 것도 너무 높고 성형 없으면 그냥 머리 긴 논산훈련소같은게
죄다 걸레 페미년들 밖에 없고 지들이 피해자고 남자들은 자기보다 권익을 누리면서 사는 줄 알고
이번 여고 군인 위문 편지 사건만 봐도 그냥 존나게 답 없다 ㅋㅋ
그냥 날마다 심해지는구나
서강대 다니는데 동교에서도 사귀고 보통 인서울애들하고 만났는데 지금까지 사귄 여친들 지금보면 죄다 페미였음
존나 어이없는게 이 년들은 동기 남자애들 2-3년 군대땜에 졸업 늦춰질때 이미 다 졸업해서 공기업이니 대기업이니 다 쳐들어감 그러고 뭐 여자라서 받고 있는 사회적 차별이 있다 꿍시렁 거리고 남의 희생은 절대 안보죠 ?
여대는 뭐 말할 것도 없고 인서울 여초 학교 에타 그냥 답 없다
남초학굔 취업, 학사 이야기 위주인데 70% 여초인 인서울 모 대학보면 그냥 ㄱㅏ관임 아주 시발 페미 웅앵웅 재기 소추 이지랄이고
생각해보년 페미 아닌게 초중딩때 사귄 여친 밖에 없는 듯 애미 시발 ㅋㅋㅋ
그나마 오빠,남동생 있는 집안은 그쪽 엄마랑 말이라도 통하지 여자만 있는 집안은 집 안해오면 지 딸이 엄청난손해라고 생각하는 기조다 ..
개이기적이고 썩어빠진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