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사랑 뉴비인데 심심해서 과거 글들 돌아보고 있었어. 이런 저런 정보도 얻고 현지 상황도 파악하고 형들 이야기랑 형들이 처한 상황에 대해서도 읽고. 꽤 슈익해. 그런데 눈쌀이 찌푸려지는 것이. 조영훈 사건이네. 이게 뭔가 해서 검색해보니 이런 쓰레기 한남있나 했어. 사실 성이 조씨인 것이 걸렸어.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조씨는 믿거 인듯 같아. 다른 성씨에도 인성 ㅈ같은 말종들이 있지만 유독 조씨에 많더라고 개인적으로 알던 조씨들도 하나같이 인성 조진 새끼들이었어 성별을 떠나서. 형들 통계적으로 봤을때 이런저런 굵직한 사건들로 뉴스에 이름이 오르고 술자리에서 오징어 안주처럼 씹힌 인간들의 성씨를 머릿속에서 떠올려봐  조국 조두순 조주빈 따위 멀리 역사로 거슬러가면 조조 조고. 형들은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