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수카르노 하타 공항쪽 골프장 - 쨍가랭과 다마이 인다, 땅그랑 지역의 임페리얼, 가딩 라야등으로 자유 골프 여행을 계획중인 사람입니다. ^^ (자카르타 여행 경험은 대략 7번 정도 있읍니다)


자카르타 시내의 심각한 트래픽을 고려, 공항 인근의 호텔에서 묵으며 상기의 골프장들을 고잭이나 그랩을 이용해서 왕복할까하는데요 트립어드바이져 등을 보면 호텔외엔 식사할 곳도 마사지 샵도 없는 그야말로 황무지같은 곳이라고 하더군요 ㅠㅠ

1. 그래도 시내에서 묵으며 왕복하는게 좋다. => 이럴 경우 고속도로 타기 좋은 호텔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2. 공항 주변도 사람사는 곳이다. 있을것 다 있다 => 너무 리얼한 로컬 업소만 있는것도 곤란합니다 ㅠㅠ 쇼핑몰이 있으면 좋은데요.

3. 말리오 호텔, 트래블러 호텔. 클래식 호텔, 패션호텔,엠포리엄 등등은 이미 다 섭렵해서 주요 착안 사항이 아닙니다 ^^ 

4. 자카르타 시내와 남부, 동부쪽 골프장들은 이미 2~3회 다 돌아봤읍니다 ^^ (뽄독인다,에메랄다, 자고라위, BSD 등등등...)

많은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