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안마방

자카르타는 다양한 관광지가 있는 걸로 유명하지. 만약에 당신이 동남아 여행중 자카르타에 휴양을 위해서 방문했다면, 마사지를 받는 것은 꼭 받아야 할 서비스다.

자카르타에 마사지샵은 어디나 있으나, 마사지 스타일이 조금씩 달라서 여러곳을 가보는 것이 좋다. 



선시티 럭셔리 클럽 앤 스파 (Sun City Luxury Club and Spa)

만약에 당신이 자카르타의 새로운 놀이터를 찾는다면 이 스파는 당신을 위한 것이다. 선시티 럭셔리 스파는 가장 새로운 나이트클럽의 형태로, 이 곳을 들려본다면 이 곳의 럭셔리함에 놀랄 것이다.

그리고 선시티 럭셔리 스파는 특히 남성을 위한 다양한 엔터테이먼트가 있는데, 마사지 이외에 쇼트타임 섹스, 가라오케, 중국식당 등이 같이 있다. 만약에 자카르타 여자를 찾는다면 주말에 이 곳에서 시간을 보내라. 상당히 많다. 여기 선시티 럭셔리 스파에서는 프라이빗 룸을 하나 빌려서 파티 예약이 가능하다. 이 곳에는 라이브 밴드와 DJ 가 매일 있기 때문에, 이 곳에서 노는 경험은 당신에게 기억에 남을 하루가 될 것이다.


말리오보로 호텔 앤 스파 (Malioboro Hotel & Spa)


말리오보로

말리오보로는 잘란 가자마다에 있다. 여기는 오전 11시부터 상시 오픈이며, 주로 3am 에 문을 닫는다. 말리오보로의 좋은 점은 당신이 돈을 들고 가는 한, 하고 싶은 걸 다 할수 있다는 점이다.

여기에는 그냥 여자들잉 아니라 섹시하고 예쁜 여자들이 돌아다닌다. 그것도 반쯤 벗은 상태거나 아예 벗은 상태로.

이 곳은 엑스팟들만 방문하는 곳이 아니다. 여기서는 외국에서 놀러온 많은 여행객들도 있다.


포춘 스파 (Fortune Spa)

포춘스파가 유명하게 된 이유는 하이클래스 마사지 샵이기 때문이다. 포춘 스파는 골든 트라이엥글(SCBD 주변)과 센트럴 자카르타에서 쉽게 접근 가능하다. 포춘 스파는 마사지 이외에 다양한 엔터테이먼트가 있다. 예를 들면, 사우나, 피트니스, 수영장, 당구장, 작은 영화관 등등. 디스코바도 있지만 슬프게도 이 곳은 보통 비어있다. 스파를 받아보면 알겠지만, 이 곳은 약간 비싸다. 그렇지만 워낙 서비스가 좋아서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만약에 너가 이곳 저곳 같이 돌아다니는 걸 좋아한다면 주변에 있는 델타 스파나 마이플레이스를 가봐라. 포춘 스파는 원래 창녀들 데려다놓고 섹슈얼 마사지를 해주는 곳은 아니다. 대신 약간 마일드한 형태로 마사지 끝난 이후 해피앤딩을 해주는 곳이지.


델타스파 (Delta Spa)

델타스파는 자카르타에서 사실상 가장 유명한 스파다. 델타스파는 이미 자카르타에만 10곳 이상의 지점을 보유하고 있다. 델타 스파는 지점마다 오프닝 아워가 조금씩 다르지만 대부분의 경우에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영업한다. 델타 스파는 섹스스파가 아니다. 근데 마사지해주는 여자에게 마사지 후에 플러스 플러스(*애프터 서비스)를 해달라고 할 수 있다. 스파는 아주 안락한 곳에서 3시간 마사지에 600,000 루피아를 받는다. 그렇지만 마사지 테라피스트들의 스킬이 괜찮기 때문에 충분히 돈값을 한다.


delta spa

여기는 자구치와 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 기구 등을 가지고 있어서 이 장소에서 편하게 쉴 수 있다. 만약 주변에 있는 델타스파의 지점들을 찾고자 한다면, 웹사이트를 방문해봐라. 자카르타 동부 북수 서부, 중심부에 모두 델타스파가 있으니, 가까운 곳을 찾아가면 된다.


스모 스파 (Sumo Spa)

시앗츠 마사지에 대해서 들어본 적 있나? (*시앗츠=지압의 일본식 발음) 시앗츠는 일본식 마사지 테크닉으로 일본 뿐만아니라 여기 자카르타에서도 경험할 수 있다. 스모 스파에서는 이런 일본식 마사지 테크닉으로, 손과 손바닥 등에 아주 시원한 마사지를 같이 해준다. 사실 스모 스파는 패밀리 스파가 아니다. 이 곳은 손님에게 해피앤딩을 해주는 곳이고, 경우에 따라선 해피앤딩 이상의 것을 해준다. 이곳을 들려보면 알겠지만, 러시아 여자도 있다.

스모스파는 북 자카르타 끌라빠가딩에 있다. 만약에 좀 싼 방법을 찾는다면,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해피 아워가 있다. 해피아워 동안에는 시설 사용료 60% 할인과 음식과 음료에 2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위에 올린 다른 스파들과 마찬가지로, 스모 스파 역시 사우나, 피트니스 시설, 윌풀 등이 있다.


비 패션 스파 (B’ Fashion Spa)

비 패션 스파는 단순히 마사지만 제공하는 곳이 아니다. 이 곳은 호텔이기도 해서 만약에 호텔을 찾는다면 비 패션 스파에서 머물어도 된다.

이 곳이 좋은 곳은 이 곳은 창녀들이 사는 집이거든. 그래서 자카르타에서 좋은 밤을 보내고 싶으면 비 패션 스파를 꼭 들리도록 해라.

이곳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니 한번 방문하면 또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 될거다.


B

비패션 스파의 가장 인기있는 서비스는 아이스 마우슬리(Ice Mouthly)로 여자가 입에 얼음을 물고 BJ 를 해주는 것이다. 그리고 스윗 허니(Sweet Honey)라는 것도 있는데, 당신의 몸에 꿀칠을 해놓고 여자가 꿀을 핥아가면서 해주는 것이다. 그리고 버터플라이(Butterfly) 라는 서비스는 주요부위 마사지와 아이스 블로우잡을 같이 해주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타이거 클로즈(Tiger Claws)는 여자가 니 몸을 존나 할짝할짝 대다가 섹스하는 것이다.


마이플레이스 (My Place)

델타스파처럼 마이플레이스 오너 역시 자카르타 전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했다. 이미 자카르타에 7 곳의 지점이 있고, 반둥, 수라바야, 발릭파판 같은 다른 도시로도 확장했다.

만약에 마이플레이스에서 서비스를 받을 기회가 있다면, 마이플레이스의 깔끔함에 놀랄 것이다.


마플

이 곳은 사실 남자들에게 해피앤딩과 같은 플러스-플러스 마사지를 찾는 사람들을 위한 곳이다. 마이플레이스는 물론 시앗츠 마사지, 허브 마사지, 바디 스크럽 등을 제공하기는 한다. 여기는 또한 바가 있고, 냉탕 온탕, 자구치, 피트니스 기구 등이 있고, 또한 음식점에서는 괜찮은 식사를 제공하기도 한다.


엠포리움 (Emporium)

엠포리움은 몇년전에 경찰들이 들이닥쳐서 문닫은 적이 있었지. 이 엠포리움 클럽은 창녀로 일하는 여자들로 가득하다. 그리고 다른 외국여자들도 많이 있으니, 외국여자를 좋아하면 한번 방문해봐라. 중국, 우즈벡, 태국 등의 국가 출신들이 많다.

지금은 엠포리움이 다시 비즈니스를 시작했지. 엠포리움 클럽에서는 스파뿐만 아니라 티즈(Tease) 라는 클럽을 꼭 가보길 바란다. 라이브 섹스쇼와 스트리퍼 쇼결들의 풀누드 댄스가 있거든.

엠포리움은 중부 자카르타에 있고, 스파는 오후 2시부터 새벽2시까지,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새벽 1시까지 운영한다. 티즈 클럽은 일요일 빼고 저녁 9시부터 새벽 4시까지 한다. 일요일에는 저녁 8시부터 새벽 3시까지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