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하게 의견들 있으시겠지만, 항상 여기는 뿔랑하고 싶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ㅋㅋ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한국에 있었을 때보다 더 안좋으신분들이 많나요? 제가 생각했을 때 급여는 한국보다 높고 지출할 것도 대부분 회사에서

지원을 해주기 때문에 금전적인 어려움이나 스트레스는 우선 해결 되었을 거 같은데.. 회사 힘든거 일 많은거는 

한국도 피차일반이라 그거는 비교 대상이 아닌거 같고..(주 6일일 경우에는 다르겠네요..) 그런데 한국에서도

돈 벌려고 자진 주말 출근도 있긴하죠..그런면에서는 우선 만족 스러우실거 같은데 뿔랑하고 싶으신 이유가 뭔가요?

국내 4대보험 안되는거, 대출 안되는거, 국내서 한국여자 만나서 결혼한뒤 아파트 사면서부터 벌어지는 재산 격차? 

이런걸까요? 장 단점 이야기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