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화산 후기 올린다.

지난주 갓다옴. 생각나는거만 주저리 주저리 쓴다. 반말투는 봐주삼.


1. 수라바야에서 이젠 존나 멀다. 운전수가 난폭운전으로 산길 다님.

어릴때 멀미 잇엇는데 다시 구토할거같엣음.


2. 위에 잇는 아라비카 홈스테이 너무 허접함.

3성급이랫는데 2성급도 안됨. 산중턱이라선지 주변에 아무것도 없더라.


3. 유럽놈들 개많아. 80퍼가 유럽인이고 커플끼리 많이 잇었음.

동양여자도 잇엇는데 화교 독일녀엿음.


4. 새벽에 비가 왓어서 존나 힘들엇다.

가는중에는 비가 안내렷는데 참 길도 미끌거려서 블루파이어 보러가는길 개힘들엇다.


5. 인력거 타고가라고 하는말 이해간다. 특히 방독면 쓰면 숨못쉰다. 

근데도 인력거 타고가는거 봤는데 인간이 할짓이 못되ㅋㅋㅋ

노무자들 인상쓰고 올라가는데 넘불쌍함. 


6. 블루파이어? 비와서 그른가 까스버너수준.

전혀~ 활활 타오르지않앗음ㅋㅋㅋ


등산 개힘들다. 갓다와서 수라바야 놀러갓다 올라고햇는데

다리풀려서 못갓엄.


아직도 계단 몇개만 올르다보면 다리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