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미프에서 만났던 와니따중에 관계 후 배위에 흘러넘치는 내 수수를 아주 조그만한 유리병에다가 모으는 여자가 있었는데

한 한달정도 만나니까 그게 꽉 차지더라 

나말고 다른 한국 사람 3명꺼도 모았다고 자랑 스럽게 이야기 하더라

처음에는 성욕에 눈이 멀어 냅다 박고 좋아라 했는데

한달 이상 만나다보니까 세상에 별 ㄸㄹㅇ가 다 있나 싶어서 도망쳤다

반둥 부아바뚜에 사는 그 여자애를 조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