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경력 먹고 인니

왔어도 직급이 높지가 않아서 

직급 높으신 분께 쳐맞은적 있어! 

그 회사 퇴사를 했지만 그때 생각하면 그때 신고를 안했는지 아직 까지 후회 하고 있거든

그 회사가 상식을 벗어난 회사라..

폭력건 신고를 해도 신고한 사람도 한국으로 돌아 갈수 있다는 말도 있고

인니내에 이직못하게 이전 회사에서 소문 낼까봐 

병신같이.. 참았거든..

지금은 이직 잘해서 인정받고 승진도 하니 그때 생각하니.. 잠을 이룰수가 없네

인니내에서 모두 알만한 회사이고  

그냥 넘어거야 할지 그인간 밤길에 담굴지 고민중인데

형들 의견좀 듣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