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탄에 일하러 온 27살이야 반가워. 적적한 마음에 틴더로 영어하는 여자애들 몇 만나봤는데 재미는 없더라

돌아다니다보면 한국인들 꽤 보이는데 여기는 한인교민사회가 보통 어떻게 활성화 되어있니? 교회가면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