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교 사태는 90년대에 일어났지 필리핀은 90년대에 무슨 일 없는 줄 아냐

]필리핀은 화교사태 같은 사태들이 매년 일어난다고 보면되

내가 필리핀 2년 살고 이야기 해주는 썰 몇개 풀어준다...


1. 반군 뉴스

반군들이 필리핀애들 관광객들 보트 폭파시키고 납치하고 3달에 한번 꼴로 반군 뉴스나온다. 애들 AK총도 있고 무슨 폭탄도 있고 거의 군대 수준이야. 지금 진짜 심각한 수준이고 국제적으로 많이 안 알려져있지만 정당 세울려고 한다..



2. 납치 살해

내가 필리핀에 있었을떄 한국 여학생 납치당해서 죽은 사건 있었고 (구글에 필리핀 여학생 납치 ) 라고 치면 나와 . 꾀 유명한 사건이었지,,, 머리에 총 맞아서 죽었단다.... 꽃다운 나이에..  그리고 필리핀에 개쓰레기 화교들 하고 한국인들 많아서 토막살인나고 택시기사들 특히 조심해야 한다. 여튼 한인들 매년 죽어나간다고 보면되 


3. 셋업 범죄

말안해도 알지 ? 공항에서 여행객 가방에 총알 몰래 집어넣어서 삥 뜼는 수법도 있어. 그리고 몸파는 여자애들이 남친이랑 짜고 스섹하고 나서 경찰부른다고 난리부르스도 많다. 여튼 필리핀하면 SETUP 범죄 그냥 겁나 많다



4. 길거리 

길거리에 마약에 취한 애들 쉽게 본다. 여즘은 마카티(한국으로 치면 강남) 청소 한다고 길거리 거지들 다 쫏아냄. 지금은 안보이지만 몇년전까지만해도 길거리에 마약하는년, 몸파는 애들 (나이불문명...) 진짜 많았다


5. 범죄

도박 마약이 너무 흔해서 (참고로 필리핀 온라인 도박 회사 허용) 수 많은 토쟁이들(화교 토쟁이 한국 토쟁이) 넘쳐나서 범죄가 그냥 일상이다. 필리핀 화교가 문제가 아니라 중국에서 넘어온 짱꼐들 떔에 필리핀 지금 개판됬다고 보면 된다. 



6. 실화 썰

내 필리핀 직원 회사에 안나와서 연락해봤더니 택시한테 납치당해서 삥뜻김.... 

직원 공원에서 축구하다 마약에 취한놈이 옆구리 칼로 찌르고 도망 -_-...

나도 택시타고 마사지 받으러가다가 택시기사가 택시비 3배 부르길래 영어로 욕했더니 문잠그고 이상한데 가서 문 열고 튐... (내가 근돼인데 이건 사이즈 문제가 아니라 진짜 생존문제라 처음으로 쫄았다) 

아는 지인의 한국 여자분 아파트 들어가다 (치마 입고 있었슴) 필리핀 아이들 (대략 15세~18세 무리들)에게 엉덩이 치마 성추행 당함 

필리핀 카지노에 태러단체;; 와서 총 쏘고 난리난적 있었슴....금고 털고 도망감 



여튼..진짜 필리핀은 국가로 안본다 원숭이들보다 못한 곳이 필리핀이야  


아무리 인도네시아가 막장이고 마약 많고 썩어도 필리핀한테는 상대가 안되 

그리고 필리핀 진짜 총이 너무 너무 많다. 오토바이 타고 총쏘고 도망가면 못잡아 .... 


기사 하나 링크한다 [Schoolgirl, 17, raped and had face SKINNED in "ritual" killing as she walked to church in the Philippines (thesun.ie)]

사진은 찾지 마라 징그럽다... 내용은 17살 여자애 강간당하고 얼굴가죽 벗겨진 사건이다....역시 필리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