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에서 한국회사 다니는 형인데 

친정문제 부부싸움 돈문제 하면서 하소연 많이 하더라

인니에 몆십년을 살아도 자기는 외국인 일뿐이라고 이야기 하면서 인니녀랑 결혼하지 말라고 하더라 

행복해 보였는데 보이는게 다가 아니더라

갈등 싸움 문제가 많았고 돈적이 부분이 

부담스러워 하더라 

자칼에서 생활은 쉽지 않지.....

이혼하면 다시 한국 돌아와서 부모님 식당 가업 물려 받고 조용히 살고 싶다고 하던데 부럽긴하더라

다시 인니는 갈일이 없고 회사 퇴직 이혼 정리되는데로 빨리  한국에서 산다고 함

외국인 이랑 결혼은 쉽지 않은거 같네

인니녀랑 이혼한 가정들도 많은데 조용히 떠나서 그렇지 쉽지 않다

인니녀랑 이혼합의하고 아이는 자기자식이라 목돈이랑 매달 육아비용은 보내준다고 합의 하고 이혼합의함

결혼 잘생각 하고 해야된다

화교녀도 썰있는데 그건 나중에 이야기 할게

화교녀가 더 문란한 경우가 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