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님들 외로운 토요일 미쳇으로 계집들 BO중인 30초반 소년입니다.

왜 사진이랑 죄다 다른것이냐, 호텔 로비 도착했다고 하여 확인할때마다 충격먹고있습니다. 벌써 캔슬만 3번해서 택시비만 3명 5만 루피아씩 챙겨줬으요. 오늘도 외로운 밤입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