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밤문화 알려 달라는 리플이 많아서 내가 적날한 후기 남긴다.

1탄은 포툰 스파 그리고 다른 대형 스파 후기다. 나는 그나마 가장 시설 좋고 꺠끗한 포춘으로 설명을 해주겠다. 반말은 이해해줘라 쉽게 쉽게 설명하려 그런다.. 


스파 위치는 알아서 구글 검색하고.. jakarta100bar인가 구글에 검색하면 상세하게 나오나 다 영어니.. 해독 잘하길 바란다. 

일단 문열도 들어가면 팔찌나 발에 거는 사우나 키 받는다 그거 일단 주머니에 넣고 차진 마라 드러운거 같다....

그거 가지고 층을 이동하면 (지역마다 층이 달라) 여튼 2층이나 3층으로 이동하면 Bar 가 보일꺼다 거기 가면 TV에 번호들이 막 있는데 

거기에서 마담불러 달라 하거나 거기 있는 직원한테 마사지 받는다고 하고 방 종류는 4종류인가 그래 그냥 가장 싼거해라 가장 싼 룸도 독방이다. 

잴 좋은 방은 호텔방 처럼 되어 있고 자쿠지에 욕실에 여튼 침대까지 있다. 

마사지 받고 마지막에 여자애가 물어 볼텐데 여기서 이제 너네들이 원하는게 나온다 


반응 1 - 너가 존나 맘에 들어서 여자에가 들이 대는 경우 (마사지가 끝나기전에 널 그냥 겁나 만지면서 뽀뽀도 막 할려하는 정도....)

반응 2 - 기계 적인 반응 (돈 만 원하는 경우, 엑스트라 서비스 or 메이킹 러브 라고 물어 봄)

반응 3 - 엑스트라 서비스 자체를 언급 안하는 애들 (거의 없다 대부분 다 반응 2번일꺼다, 반응 3은 딱 한번 봤다)


나는 보통 1번에 해당 된다.. 일단 젊고 피부가 좋고.. 생긴건 그저 그런데 운동을 했다. 자랑해서 미안타 

보통 대딸은 20만~30만이면 충분하다. 메이킹 러브는 50만이다 그 이상이면 넌 개호구다. 

애들이 보통 80만 부른다 근데 50만이 적절한 가격이다. 다시 말하지만 50만 이상은 개 호구니까 하지마라 그냥. 

참고로 포춘이나 대형스파가 좀 비싸다. 일단 방잡는게 비싸서 여자애들도 본인이 너무 많이 부르면 손님이 부담이 된다는걸 알고 50만에 쇼부를 본다. 

너는 아마 50만을 주고 또 방(마사지) 값으로 대략 80~90만을 소비 했을꺼다. (절대 싸지 않다 하지만 이건 대형스파만 이렇다) 내가 잴 저렴하게 줬던 기억은 30만인가 그랬다. 진짜 표정이 썩더라 애가... 하지만 스킬로 만족시켜주고 다음에 팁 더 주면 되지만 다음에 안보면 그만이긴한데.. 이러면 애들이 알고 다음에 무조건 더 받는다. 


너가 진짜 좀 괜찮으면 여자애들이 에프터 신청 겁나 들어 온다. 물론 공짜는 없다. 대신 친구가 생기겠지. 

다시 말하지만 안경쓰고 벙거지 머리에 피부 드럽고 배 나오고 이러면 여자애들도 눈이 있는 인간이기에 돈을 더 받으려면 더 받을꺼다

너가 피부가 특히 하얗고 몸도 좀 좋고 게다가 영어도 샬랴샬라 잘한다면 잼나는 시간이 될꺼다. 

참고로 대형스파는 어린애들도 많고 나이든 여자들은 별로 없다. 가장 늙었던 애가 29이었나 그랬고 가장 어린애는 19살이었다... 

몇년전에 어떤 여자애랑은 별에 별거 다 해본거 같다.  요즘은 점점 자카르타가 삭막해 지고 먹고 살기 힘들어 지면서 이런 열정이 가득한 여자애들이 점점 없어 지는거 같다. 가격만 비싸지고 

내 듣기로 다른 곳은 50만이면 더블로 하고 여튼 거의 반값이라는데 문제는 믿을수 있냐는거다... 얼마나 많은 꼬추들을 상대 했는지 모르지 않나... 적어도 대형 스파는 여자애들이 많은 남자들과 메이킹 러브를 많이 하진 않는다. 물론 상대적으로 적게 한다는거지 적다는게 아니다... 


자 결론으로


너가 잘생겼다 자신있다 그러면 별 걱정 없이 해라. 맥스 50만이다 (수정: 50만~70만으로 정정하겠다.. 요즘 너무 비싸졌다. 조코위가 자꾸 최저임금 올리니까 스파값도 미쳐간다)

넌 그냥 평균이거나 좀 구리다 그러면 50만으로 쇼부를 잘 쳐보길 바란다. 


요즘 자카르타에 외국인들 많아져서 여자애들도 이제 남자 손님을 좀 가린다. 아니면 돈이 겁나 많거나. 




언젠가 2탄도 올리겠다...  아 2탄은 겁나 웃기는 이야기 인데... 스파가 아닌 5성급 호텔 마사지사랑 한 썰 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