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유흥 정보를 여기 저기서 검색하다 보니 여기 인도 사랑 후기나 정보를 많이 보게됐네요 ㅎㅎ.

저는 서울에 직장이 있는 평범 유부직딩이구요 종종 아는 지인들과 과거에는 중국 칭따오 (환율 좋을 때 1년에 두세번), 최근에는 3년간 배트남 호치민을 3번 정도 다녀왔습니다.

자카르타는 한번도 다녀 오지 않아 코로나가 잦아드는데로 함 가볼까 합니다.

그런데 아는 지인이 워낙에 호치민 (특히 부이비엔 거리 ㅋㅋ)에 꽂혀 있다 보니 좀 설득을 해야 가능할 것 같네요. 마사지나 스파 (최고급 포함) 정보는 어느 정도 정리가 됐는데 ktv 술값이 확실치가 않네요. 지인이 가성비를 꼼꼼하게 따지는 사람이라서 확실한 정보가 필요해서요.

베트남 꽁까이 vs 인도네시아 와니따 비교 글들을 보니 외모는 꽁까이가 승이고 므흣하고 적극적인 잠자리는 와니따 승인것 같네요 ^^

1. 자카르타 한인 ktv 나 로컬 ktv 술값과 시스템에 대해 깔끔한 요약 정보 부탁드립니다.

- 와니따 물 수준

- 2인 기준 술 1세트 비용

- 와니따 팁과 롱타임 기준 비용 (대충 1jt ~ 1.5 jt 인것 같네요)

- 한국 노래도 가능한지?

2, 반둥 지역에 미인들이 많다는 글들이 자주 목격 되네요~ ㅎㅎ

반둥 ktv 정확한 정보도  부탁드립니다.

그럼 좋은 하루들 보내시고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