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회사 다닌다. 빨리 이직하고싶어 하루에도 몇번씩 이력서 넣은 회사에서 답장 안오나 이메일 확인한다.

우리 회사는 아주 잘나가는데 

내가 하는 일에 대한 대우가 개판인게 너무 싫다. 업무내용은 익명글이니 안적겠다. 

사장님을 보면 기술이 있어도 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참 의문이더라.

현지직원들을 목숨같이 하라 하는데
막상 현지직원중 어려운 직원은 내가 도와주고
사장은 골프치러가고 -_- ;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