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퇴사하면 회사에서 청구할 수 있는

비용이 어느 정도 될까요?

예를 들어 1년 미만 퇴사하고 한국에서 인니로 넘어 왔다고 가정할 때, 비행기값이나 키타스 비용이나 등등 

대부분 회사들이 비용 청구를 이런식으로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