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M 형....  형글을 모니터링한 곧 인도네시아에  파견 근무를 준비하고 있는 

오지라퍼 청년 늅늅늅 뉴비야.

사실 형 글을 보고 형 걱정이 너무 많이 되서 말야.

쓰레기 한인 몇명과 형이 겪고 있는 상황을 내가 자세하게 이해하지는 못하겠지만. 

너무 힘들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 타인과 갈등이 지속되는 상황은 정신적으로 많이 괴로울꺼야. 

근데 말야 형이 인도네시아 로컬에서 오랜기간 지내면서 한국에서 지낼때 만큼 자주 메디컬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지내고 있는거 같아서 조심스럽게 조심스럽게 준비해봤어. 


간단하게 아래 있는 문항들 중 형이 생각 하기에 형한테 해당되는 것만 갯수를 세주면 돼. 

그리고 댓글로 해당되는 갯수를 남겨줘 형이 처한 상황에서 형에게 약간이나마 도움이되고 싶고

무엇이 형을 도와줄수 있을까 함께 고민해보자구......

암튼  문항은 요렇게 준비했어.



M 형 외 댓글 달고 비아냥 대면 3대가 파푸아 흑인촌으로 팔려간다. (진심)

나도 씹선비충은 아니지만 장난은 정도껏 하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