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식품이란게 라면류는 6개월이고 

과자류는 1년정도고

불닭떡볶이는 3개월이라 

보통 해외마트에 도달 기간 감안해도 한두달 유통기한 깍인체로 유통되는데요 


그거 감안하면 이미 코로나 때문에 3월말부터 무역량 감소했을테니 

한인마트의 라면 유통기한이 한달즘 남은거만 소량 진열되있을거같은데 맞나요? 과자도 몇종류 안남았거나..  

실제로 한인마트 방문해보면 어떤 상태이던가요 

로컬마트에 신라면이나 불닭볶음면 유통기한은 넉넉한가요

자카르타에 한인식당 대부분 문닫았다고 하는데 식재료 공수도 안되는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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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안가본건 맞지만 지인이 마트 한곳 방문해보고 자카르타 한인식당들 대부분 문닫았다는 소리 하길래 다른 큰 마트들도 마찬가진가 해서 물은겁니다  

그리고 동남아 선박으로 발주 자체가 거의 없다싶이 한거 맞구요 비행 자체가 안뜨는데 개인 보따리상이 항공 수화물로 가져갔을리도 없으테니 당연히 지금 진열된건 3개월정도 지난 창고에 비축하던 상품이겠지요 ㅎ

그리고 제 지인에 지인이 현지인 상대로 로컬스트릿에 한인식당을 하기에 특성상 주재료중 많은 품목을 한인마트에서 삽니다 그 지인이 식당을 안열고있어서 소스나 냉장식품류의 재료가 한인마트에 공급 안되서인가 하고 질문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