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외노자들... 밑에 공무원 관련 글

보고 급 꼴려서 씹뻘글 싸지름


1. 어르신들

너희들이 말하는대로........ 우리 어르신들은 모르는게 없다.

모든 고위공무원들의 총애를 받으시면서 살지... 

근데 이걸 믿는 목 돌아간 흑우는 없지?

예로, 예전에 내가 봉제 1달 발을 담군적이 있었지.

너무 씨팔 개 씹별로여서 그만둔다 하니깐 이민국 대장님한테 

말씀 드려서 블랙리스트 걸어버린다고 했던적이 있었음.

걍 가볍게 무시함. 거기에 있던 김치 직원들도 존나 믿는척 하던데 

아마 나와 같은 생각이었겠지?


2. 현지인들

현지인들은 크게 2가지로 나뉜다.


A: 미프,틴더

이 년들은 가끔씩 묻지도 않았는데 자기 Saudara가 경찰or군인or 이민국 직원이래.

자세하게 들어보고 눈치껏 해석하면 먹버하면 신고한다, 데뽀르따시 해버린다.

뭐 이런 뉘앙스임.. 근데 먹버해도 지금까지 잘 살고 있음


B: 회사직원들

얘네들도 마찬가지로 면접 때 씹 오지게 사발 푼다.

그래서 나중에 써먹어야겠네 하고 채용 시키고 

정작 필요할때 물어보면 그런적 없거나OR 먼 친척이라 어쩌고 저쩌고.


C: 스트리트 파이터

가끔 길거리에서 시비 붙으면 뭐만하면 경찰 군인 이민국 쏟아져 나온다.

부르라하면 못부름.


여기서 느낀점은 이나라 애들은 공무원이랑 친한게 유세다.


3. 2세 교포 친구들.

상동.


4. 결론

뭐 좋은 기억이없어서 여기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