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친구들

며칠전에 개인 사업 관련  썰 싸질렀는데 추측성 저격댓글 달려서 지워버림 ㅋㅋ

나에대해 추측성  저격이나 뭐 비스무리한것들 하는순간 삭제할꺼야.

글쟁이로써 갑질 오질나게 해본다 ㅋ


1. 되묻는 사람

어떠한 정보를 주면 찾아볼 생각을 안하고 지 궁금한거 존나 물어본다.

네이버나 구글에 치면 나올정도의 정보인데 하 존나 짜증난다....


2. 공무원 스타일 

난 왜 사람들이 얘는 공무원 스타일이야 힘들어.... 할때마다 궁금했다.

fm 대로하는건데 왜 싫어하지 했는데 막상 같이 일하니깐 진짜 3일 가둬놓고 정신개조 하고싶더라.

1부터 1천까지 시바 되묻고 체크해달라 하고 아오 시발.


3. 히드라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얘기에 관한 비스무리한걸 사업화 시키면 내껀데 왜 뺏니? 부터 시작해서 

수익 나누자 하는 히드라같은놈들이 있다. 침 존나 발라놓는다. 그럴때마다 그새끼한텐 사업관련해서 얘기안함.

( 히드라가 말하기전에 사업화 시키는중이었음, 절대 아이디어 훔친게 아니다. 아이디어가 다 거기서 거기아님?)


4. 벨걸 or 벨보이

시발. 사무실에서 통화하는데 스피커로 하는놈들 / 신호소리부터 시작해서 스피커로 하는놈들 

단칼에 짜르고 있다. 기본 매너가 없다 


5. 이동식 시장

엘레베이터에서도 시장에서 물건 파는거마냥 존나게 떠든다. (우한 폐렴 시즌인데도 불구하고 마스크 열고 존나 떠듬 )


6. 오럴파이터

한결같다. 내 밑으로 왔음 좋겠다. 존나 잘해줄듯.


7. GYBM

이상하게 내 주위에선 되게 꺼려하더라고 ㅋㅋ 이유는 금방 그만둬서..... 야수성이 없어서....

(오럴파이터는 야수성 있으니 뭐 사람들이 좋아할거같다.)

근데 맞는 말인거 같은게 나랑 같이 일했던 GYBM 출신 친구들 보면 보통 3개월을 못넘기더라고 ㅋㅋ 

그렇게 힘든 일은 아닌데 한국에서 일하고 싶다 하고 다들 그만두더라고 ㅋㅋ

그래서 일 안가르쳐 주고 귀찮은것만 시킨다. 어차피 기본기 다져줘봐야 금방 그만두니...


8. 나시고랭

미스떠르는 하는일도 없으면서 왜이리 월급 많이가져가 ㅅㅂ? 이렇게 말한 나시고랭 친구가 있었는데

처음으로 살면서 사람 면상에 침뱉어봄.  왜그랬는지 모르겠는데 그 당시 수익이랑 일때문에 스트레스 만땅이었음.

그러고 내가 나시고랭한테 결제싸인 넘겼는데 3일하고 그만두더라. 3일동안 오질나게 갈궜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현지인한테 소리지르고 갈구고 염병떤거같네.

오럴파이터가 내 후임으로 오면 존나 잘해줄거다.


9. 결론

그냥 요즘 우한폐렴시즌이라 할것도 없고 해서 재미없게 씨부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