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먹고 나오는데 식당 앞 주차된 차안에 고양이 한마리 발견함.


차량을 만져보니 꽤 뜨거움. 주차된지 시간이 제법 된 것 같음.

차 안에 고양이가 꺼내달라고 울부짖는거 같았음.

근데 뭐 할 수 있는게 없어서 그냥 나도 갈 길 갔음...

주인 잘못 만난 불쌍한녀석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