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안녕하세요.


2달전 틀딱들에게 조리돌림 당하고 버로우타던 좆뉴비에요.

훈훈한 밤꽃향기 넘치는 인도사랑에

최근 난자방사하러 친정에 돌아온 발정난 연어떼처럼

코로나는 1g도 신경쓰지 않는

용감한 떡쟁이형님들의 떡글을 보고 소중이에 감춰둔 이야기를 털어볼까해요.

(지극히 주관적이며 개개인의 상판과 기타 스펙에 따라 적용이 다른 경험일 수 있으니, 사전에 댓글은 사양사양 부탁드려요)

근데 모바일로 쓰려니 귀찮아서 그만 쓸래요.

3줄후기

1. psbb 이전에 길빵(쇼핑몰빵)으로 짱게&백인혼혈만 집중적으로 번호땀

2. psbb 기간에 호텔에서 ㅍㅍㅅㅅ, 697424 시전

3. 아나루 어택하니까 대부분 퍼버트를 외치며 도망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