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대학시절에 즐겼던 어플에 대한

씹뻘글 써본다. 아 물론 지금도 현재 진행형


1. 헬로우톡

크.. 쪽지 무수히 온다. 다만 뭐랄까 다른어플보다 선함이 느껴져서 귀찮아서 삭제. ( 현자가 되는 기분임 )


2. 스카웃

약간 짱개 스러운 어플이긴한데 노력하면 먹을 수 있음 ( 비추 3번 박는다. )


3. 바두

인도네시아 냄새 존나 진하게 난다. 대부분 구멍가게임. ( 뭔가 구멍가게 온 느낌? )


4. 미챗

짱개스러움과 인니 스러움이 섞인곳. 99% 출장 정육점 ( 카더라 통신으로 들은 바 각목 당할 확률 높다함)


5. 미프

미프 ㅆㅅㅌㅊ, 미슐랭 별 3개임. ( 여러가지 카테고리가 단정하게 준비되있으며, 골라서 하면됨 )


6. 틴더

틴더 ㅆㅆㅅㅌㅊ, 미슐랭 별 4개임 ( 한식 중식 일식 인니식 양식 다나옴. 너가 어느정도 되야 씹가능 )


7. 미슐랭 5개

클래식. 


8. 결론

어느정도 와꾸가 있어야 확률이 높음. 본인은 직설적인 사람으로써 bisa ga? 부터 한다.

승률 40%정도 조심스럽게 예측하며, 한녀들한테도 인기많으면 승률 80%로 본다.

몸 좋고 키 좋고 얼굴 좋고 그랜드 슬램일 경우 틴더에서 피자,스파게티,스테이크 위주로 먹도록.

미프와서 물흐리지말고.


이상 ㅆㅎㅌㅊ 한남의 어플 탐방기 씹뻘글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