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들


현지채용으로 오래 계신 분들에게 여쭙니다.

멘탈관리는 어떻게 하시나요?

한국에 돌아가고 싶다거나 우울감이 들때가 있잖아요?

한해 한해 살수록 마지못해 산다는 느낌이 들어서 힘드네요.

돌아가야 되는지 돌아가서 후회하진 않을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