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코로나19, 5월 28일 확진자 24,538명 사망 1,496명 회복 6,240명

꼼빠스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아니스 자카르타주지사는 26일 “6월 5일이나 6월 7일에 쇼핑몰을 연다고 하는 건 상상에 불과

 아직 쇼핑몰 운영 허가를 결정하지 않았다"라고 말하며

 “자카르타 PSBB 종료시점을 정하지도 않았다. 현재는 4일까지이지만 연장할 수도 있다”라고 강조

http://www.pagi.co.id/bbs/board.php?bo_table=economy&wr_id=38009

항간에서 말하는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아직 결정되지 않은것 같네. 


“병원비 5분의 1로 즉시 진료”… 한국보다 앞선 인니 원격의료

학력과 경력을 참고해 의사를 고르고 잠시 뒤 진료를 시작

기침을 시작한 시기, 복용한 약 등을 설명하자 의사는 친절하게 몇 가지를 더 물었고 인후염이라고 진단

처방된 약은 전자지갑으로 결제, 고젝 기사가 배달. 1시간도 걸리지 않았다. 

의료보험까지 적용돼 총 비용은 약값, 배달비까지 포함해 일반 병원의 5분의 1밖에 들지 않았다. 간편하고 저렴해 계속 이용할 생각.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69&aid=0000500396

현 단계에서 원격의료는 네이버 지식인에서 물어보고 답변해주는 정도의 효과만 있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이 드네

의사가 청진기 한 번 안대보고, 입안도 안 살펴보고 어떻게 정확하게 병을 체크할수 있을까??

원격의료는 필요하지만, 의사와 대면해서 진찰받는만큼의 효과를 보여줘야만 보급될수 있다고 봄


아프면 비행기 타는 인도네시아 사람들 왜 그럴까??

에구... 인니 의료시스템 어떻하냐..

https://blog.naver.com/crosus1/221699497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