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는 미래에 잘살거라는거


인니인뿐만아니라 인니짬 오래된 한국인들도 이딴 착각하는 놈들이 수두룩하다.

인니인들은 자기네가 Negara Berkembang 이라서 나중에는 잘될거라고 믿고잇는데 알라에게 비는 소원만큼이나 허무맹랑한 기대다.

왜냐면 다른나라는 노는게 아님.




현지인들도 살만해졌으면 자식 교육시켜야되는데

자식새끼 데리고나가서 그랩옷입히고 배달시킨다.

미래를 못보고 계속되는 가난의 대물림



참을성 조또없어서 일하기 힘들면 바로 집어던짐.

굶을때까지 가야 그나마 계속 일한다

그래서 얘네들 성공하기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