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한국중국보다 이율배반적인 모습을 보이는데 농촌에서 매매혼한 할배나 어디 유흥가에서 대려온 사람들은 통수맞아도 그려려니 하는데 현지에서 연애혼한 형들도 처가에 재산 좀 들어가거나 한국국적 받자마자 돌변해서 애랑 재산가지고 튀는데 좀 무섭더라. 한국여자 국제결혼 순위권에 베트남 들어가있는것도 소름돋지
저런 일화들을 보면 베트남은 그냥 일하고 유흥이나 하러가는곳이 딱인듯하다
그리고 인니에서 국결한다고 해도 처가에 재산 넘겨주는일은 절대로 하지 않는게 좋은듯
그냥 본인재산은 한국이나 제 3국 어딘가에 짱박아 두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