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도 여기도 올라온 인니관련 유튜버, 


개인적으로 아는 친구라서 일부로 더더욱 언급도 안하고 유튜브 영상도 안보고 하다가

또 다른 라인으로 알게 된 지인이 지극히 사적인 이유로의 부탁, 질문 때문에 그 채널을 좀 봤는데.


음... 좀 심각하네. 구독자는 아직까지도 그리 많은거 같진 않지만 머 일단 채널이야 만들기만 하면

몇명이라도 광신도들은 생기는거니까 그렇다 치는데, 이건 금전적 손해도 볼 수 있는 케이스니까 좀 말을 해야겠음.


일단 그 친구 굉장히 열정적인거 맞고 자기주도적으로 잘 움직임, 놔두면 알아서 잘 하는 친구라는 뜻. 근데 문제는

그 열정의 지속성이 얼마 안간다는게 문제임. 그 결과는 결국 짧은 회사 생활과 이직의 반복이라는 거지.

MZ라서 그렇다느니 공장충이 다 그렇다느니 그런걸 씨부리고 싶은게 아님. 

최소한 어느 한 곳에서 라도 1년정도라도 일을 해봤어야 경력은 둘째치고 '나 사회생활 물은 먹어봤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거지. 

그러면 또 몇몇 찌끄래기들이 유튜버가 회사 경력이 뭐가 필요하냐?

유튜버중에 사회ㅍ생활안해도 돈 잘버는 애들 많다. 라고 씨부리는애들 분명히 있을텐데 그래서 문제가 아니라 심각하다라는 표현을 쓴거다.

그 친구 본업이 유튜버일까? 만약에 그렇다고 치면 무슨 비자로 인니에서 저렇게 지내고 있는걸까? 아무도 채널이나 카페에서 그거에 대해서

궁금해 하지 않더라고. 그 친구 자세한 인니 이력이나 현 회사의 썰 이건 그 친구 신분에 관한것이니 아무리 익명이라도 자세히 말할 군 없고.

 

나도 뭐 '그 새끼 망해라' 그런 의도로 글을 쓰고 싶은 것도 아니고, 

나같이 핫바리로 파견 나와서 회사 돈 받아먹는 외거노비가 걔보다 존나 잘났다, 

그런 말을 하고 싶은 것도 아니지만 

나도 돈 만지는 업으로 빌어먹고 사는 닝겐이라 돈 냄새에 누구보다 예민발작증이라 좀 걱정되서 하는말임, 

내돈은 아니지만 너으돈도 넘의돈도 다 소중한거 아니겠냐?


확실한 고학력과 그 쪽 업계에서 증명된 짬바로 다져진 300만 유튜버도 함부로 너으돈과 넘의돈에 대해선 이야기 않는다. 

원래 자기분야에 짬이있는 사람은 함부로 예단도 안하고 아무에게나 권하지도 않고 선뜻 상대방을 비하하지 않는다, 그런거다. 

여기서 공장충 욕먹는 이유도 다 그런거 아니겠냐? 


암튼 다시한번 얘기한다, 혹여 나도? 라는 생각이 들거든 '너으 돈은 소중하니 한번만 더 신중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