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언제 청웅사타부언 황해 당할 지 모르는 공장충인데,


인니에 있는 조선족들 왜이리 나대지? 아님 원래 그런거냐?


화전양면의 6.25 때의 민족적 교훈을 매일 되새긴다. 

그때 도발원점 지원세력까지 두만강 위로 북진을 했어야 했는데.. 오래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