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0년대 한국이 인니랑 비슷하단 댓글에 개소리말라고 버럭하던 꼬꼬마들 많던데

맛폰쓰고 어플로 배달받아먹을 수 있다고 그때랑은 다르다는 수준 낮은 반박말고 영상 보면 느낄 수 있듯이


나이먹으면 무조건 결혼하고 애낳아된다고 생각해서 길거리에 애새끼들 넘치는 거나

어떤 공동체에 소속되어서 동질감을 느껴야,유니폼 맞춰 입는거 같이 단체 구호하는거 등등, 제대로된 사회생활을 하는거라고

느끼는 거라던가 조직내 상관이 ㅈ같은 지시내려도 하는"척"이라도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거,

그래서 저 당시 주 6일은 당연히 기본이고 부장 성깔 따라서 일요일 오전근무하는 사람도 부지기수 였음.

인프라 개똥망이라 서울외곽만 되도 집앞에 똥물 냇가가 흐르는거나, 약속시간에 한두시간 늦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마인드나, 일본 미국 놈들이 코리안 타임라고 존나 조롱했었지, 어디서 많이 보던 것들 아님?


그냥 전반적인 나라 성숙도가 개도국수준이면 사회 분위기가 저렇게 흘러간다는 거다. 시스템이 ㅈ같으니 인력갈아서 충당한다는 마인드.

그런게 종합적으로 판단해보면 대략 8~90년대 한국과 인니가 비슷하다고 하는거다, 영상 보는바와 같이 인니살이 좋고 싫고의 감정으로 따지는게 아니라.  


저런걸 감으로든 개인적으로 인니 사회, 문화 공부를 하든 빨리 나라 분위기를 파악해야 적응해서 

업무상으로도 그렇고 사업을 해도 성공을 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왕 1~3년이라도 살거라면 지랄들만 하지말고.   


그냥 인니인들 특징이라서 ㅈ같은것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것은 개도국이라서 그런거임, 

저런게 좆같아서 적응 못하고 숨이 턱턱 막힌다 싶으면 재빠르게 한국으로 뿔랑하던가 선진국으로 이직하는게 정신건강상 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