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남겼던데  클래식에 자매들이 일했었음


2년넘게 일하다가 그만두고 지금은 없는걸로 알고있는데 클래식 이라는곳 자체가 현지 남성들이 많이가고

와니따들은 어느정도 위생등 관리하는데 현지 남성들은 위생관리도 잘안하고 성병 에이즈 등이 남자들이많음 


에이즈 걸린 여성들 대부분 인터뷰 해보면 업소에서 현지남성 저가 업소등에서 걸리는 경우가 많고 여기 언급

되는 고가업소들도 성병걸리면 댄서 기준으로 약처방 주치 약 처방정도는 관리하는데 요새는 관리하는지 모르겠음


게이들은 대부분 에이즈들 확정적이고 클래식쪽에 성병관리 자체가를 단가등 병원주치의 처방도 관리도 되지않음


아무튼 볼론은 자매들이 일했는데 언니쪽이 오래일했었고  현지인 손님 하루 3-4타임 도는데 현지남성 주류로 

초이스 한걸로 알고있고 에이즈 걸려서 그만두고 동생도 성병등 고통받다가 돈도 얼마 못벌고 그만둔걸로 알고있음  


언니쪽은 에이즈 확정이었고 업소에는 이야기 안했고 동생도 에이즈인지 여부 검사안하고 성병걸려서 그만둠

실제 현지남자들이 들락거리는 단가싼 업소는 에이즈 관리도 안되고 포주들 조차도 에이즈 여부 모름


여자들도 검사들 잘안하고 본인이 에이즈 인줄 모르는데 몸에 증상일어나고 정안되서 검사받고 에이즈 확정판정

받고 모르는체 일하거나 현지 남자에게 에이즈걸리고 또 그걸 전파되는 경우가 많음


에이즈 걸린줄 모르고 그곳에서 일하는 여성들 천지에 매일 현지인 받고 성병 에이즈 달고사는 여성들도 많음


코로나 이후 몸면역등 망가지는 사람들도 많아서 인니쪽은 에이즈 성병등 기존에 비해 심각하더라


옛날 생각나서 술먹고 글쓰는거라 띄어쓰기 맞춤법 태클걸지마라 

 

참고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