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 쯤 자주 갔었는데 호텔전체가 엔터네이먼트로 밑에는 클럽 중간은 가라오케, 맨위층은 스파 

그중 스파가 가장 인기 많았지.

인니/태국/베트남/중국/우크라이나? 동유럽걸  가끔 일본/한국


재밌는게 영수증에 인니 애들은 레드와인, 외국애들은 화이트와인으로 찍혀 나왔지

그것을 영수증 처리 하고 ㅋㅋㅋ

매니저에게 쇼잉 한번씩 시키면 국가별로 와서 인사하고 나는 가격을 떠나 늘 인니 선택했었지

여기까지와서 다른나라 애들 선택하는것은 오바라 생각함. 

쇼잉할때 일부러 내 무릎이나 어깨를 터치하면 쿠퍼액이 나오던 시절이 있었다....

암튼 선택하면 쇼잉하는데에서 나와 같은 층 탕으로 들어가는데 여기서 30분간 뜨거운물에 같이 들어가 

와니따가 비키니 입고 들어와  안마 비슷하게 하다 룸으로 들어가지. 

탕이 공용이라 옆에 애들도 보이고 ㅋㅋ

언젠가 한국 여자 둘이 앉아 있길래 매니저가 얼마냐 물으니 당시 3.8주따 (현지 1.2  다른외국애들2.4 할때) 

웰케 비싸냐 물었더니 수급이 어렵다네. ㅋㅋ (그래도 인기 많음)

옆에 인니넘이 골라서 같이 탕에 들어갔는데 강남에서 보인는 성형 많이 한 스탈... 

타지에서 이렇게 보니 뻘쭘하더만...

암튼 정치적이유라지만 아예 없어져서 너무 아쉽네. 요즘엔 이런데 없지?

현지인 애들 참 갠찮은 애들 많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