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겪은일이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무식해서 무서운 사람들이 많다.

이곳에서 인도네시아를 얼마나 안다고 떠들고 까부는 아마추어 공장충들 이야기다.

인니어는 5살 수준도 못따라가면서 발정나서 여기저기 잘 서지도않는 것을 드리대며 나라망신 시키는것들

그러게 학교다닐때 공부 열심히하고 두루두루 지식을 갖추었다면 적어도 겸손하는 모양정도는 보여줄수 있었을텐데

무식함의 경계를 넘나드는 발정난 벌래들을 보고있자니 구역질이난다.

결혼 잘 해서 알콩달콩 살고있는 내가 참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