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해외에서 근무하는데 한 번도 놀러오시라, 못 모신거 후회 된다

이제 곧 한국 가려고 준비중인데 한 번 오시라 할 수 도 없네 시간이 없어서

바쁘다는 핑계, 한국가서 보는데 굳이 등등 

여태 왜 한 번 모시지 않았을까

기회있을 때 한 번 모시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