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인 저와 만나는 회사 직원은 한국 남친이 있음에도 자주 만나서 관계를 갖습니다. 나를 사랑하지만 결혼할수 없으니 한국남자와 결혼이 소원이라 미프로 만나 자기 좋다는 한남과 사귀면서 저랑 하다가도 남친 전화 받으러 욕실로 뛰어갑니다. 한남이 결혼하려고 부모까지 만나고 상견례도 할껀데 결혼 이후에도 관계 유지를 원하는데.... 인니녀들이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특히나 한남이나 외국인 좋다고 만나는 와니따들 한국말 배워서 통역이니 머니 하고 다니는 x들 그냥 빨아도 걸레들인거같습니다. 그리고 가끔 만나서 떡먹는 애딸린 인니녀 하나 있는데 모 건설사 파견 한남이 좋다고 빨고 다니나봅니다. 총각이던데 결혼하자 한국가자 메세지 보여주면서 낄낄대는거 보면 참... 암튼 그런 여자들만 만나서 그런지 몰라도 지금까지 만난 인니녀들 특히 외국인 아님 한남 만나는 것들 개x것들인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