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는 좆노잼입니다. 하지만 떡은침.


기분이 야릇하다. 이아이는 아침형이구나? 내동생을 아껴주고있다. 착한녀석! 나도 아껴줘야겠다. 거사를 치르고 그녀는 오늘은 출근을해야한다며 일찍 출발한다. 


아침 9시 너무 이르다. 하지만 한번 깨면 나는 잠에 들지않는다. 뭐할까 고민하다 고마사를 부른다. 매치 취소 매치 취소 매치 취소. 갑자기 왓츠앱으로 문자가온다. 방금 취소했던 고마사다. 왜 취소했냐면서 자기 마사지 잘한다고 호텔을 물어본다. 적극성에 합격. 열시에 그녀가 도착했다. 몸매 좋고. 얼굴 평범하다. 올탈하고 눕는다. 수건으로 가리길래 던저버렸다. 그렇게 마사지 진행 고대하던 앞판의 시간이다. 이미 나의 동생은 승천을 앞둔 용한마리처럼 고개가 서있다. 그녀는 살짝 놀란눈치다. 이런게 꼴린다. 더 풀발기.. 앞판 마사지 대충하면서 그녀의 손길이 살짝살짝 나의 동생에게 자극을준다. 굳! 1시간 30분정도 됬나? 아니! 갑자기 내동생을 입으로 가저간다. 오우! 잘한다 난 입으로하면 느낌이 별로라 동생이 죽는다. 그러나.... 흡입력이 엄청나다. 이러다3분컷당할거같아서 내가 덥친다. 키스로 정신보내면서 옷을벗기고 ㄴㅋ으로 입장. 시원하게 십분컷. 전화번호교환하고 500000주니까 너무많다고 200000만 가저간단다. 


이제 열두시 반정도? 배가고프다 친구와 그랜드인도네샤에서 가볍게 식사후 커피. 친구는 미프녀를 만나보겠다고 3시쯤 먼길을 떠났다. 꼭 살아서 돌아오렴.. 나는 미프하지말라고 분명 엄청 말렸습니다. 아무튼 나는 할게없어서 그냥 유튭보면서 6시까지 시간을 때우고 한숨자니 열시. 중간중간 전번딴 와니따들이 전화가 오지만 피곤하다고 나중에 만나자고 했다. 열시 이친구는 살아는있는듯 연락이 되서 물어보니 떡치고  온다고합니다. 잘하고있구나..장하다... 열한시쯤 아직 베츠를 가본적이없어서 한번가보려고 길을 나섰다. 님들 베츠가지마샘. 밴드노래별로고 이쁜애들없음. 재미없음 가지마요. 

열두시 말리오 출동. 그냥 가볍게 마시러갔는데 댄서가 너무이쁘고잘놀아서 거진 20잔 사준듯? 2시간놀고 역시 말리오라고 생각하며 댄서번호받고 퇴각. 2주따정도나옴.


이제2시 클래식 ㄱㄱ. 오늘은 어떤 애들과 즐겨볼까. 상당히 미인상의 와니따가있다. 마마한태 재부르라고하니 바로 대려왔는데 앞에서 보니 더이쁘다. 가슴도커보이고 생글생글 귀엽게웃네? 오늘은 얘랑 2시간 끊음 500000뤂. 같이 방들어가니 어디성왔냐 이름이 뭐냐 핸섬하다 자기 남자친구가 되달라 샤워도없이 물고빨고 2발쏘고 자기 퇴근하면 내호텔로 온다길래 알았다고하고 숙소복귀하는도중말리오 댄서 전화온다. 어디야? 나 호텔이야. 나 너한태가도되? 그럼 빨리와 기다릴께. 호텔알려주고 로비에서 기다리니 십분후도착. 같이 엘베타자마자 포풍 키스. 방드가서 미친놈처럼 운동하고 껴안고잠.


새장국 1

혼숙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