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컨벤션센터 옆에 대규모 스포츠 단지가 있는데 양궁장이 있네.

뭐 활 쏘는 것은 조예가 필요할 취미라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할거리지만, 주재원 형아들과 같은 인니에 장기 거주하는 닝겐들이 건전하게 할 만한 취미인듯. 위자야 헤븐인가 그 뭐지? 클래식인가? 그런데 쏘다녀서 고자되지 말고.

이따가 내 와니따랑 상의한 뒤에 활쏘러 가볼까한다. 구경이라도 하지 뭐.

관리자형 사진이 안올려진다. 이것 고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