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에서 한인들도 사장하고 있는사람들도 다 어느정도 돈 자본있는상태에서 IMF 헐값에 공장


받고 투자하고 해서 회사유지한 경우도 많고 한국에서 돈있는상태에서 80 90년대에 넘어와서 사업등해서

부자된 경우가많음


공장에서 일하면 성공하기 어렵고 기계같은 노동만하게됨

인니에서 사업할려면 법인세우고 명의등 문제도 크고 현지인과 여자 결혼한다고해도 바람 가라오케 유흥 문제로

많이싸우고 이혼하는 경우도 많음 

사업한다고 가라오케가서 다른여자 ㅁㅃ하고 붕붕이 하는데 어떤 여자가 참겠음


진퇴양난 답이 없는거 같음 

유튜브에서 떡뽁이 장사로 성공했다고 하는것도 홍보등도 웃기는일이고 애초에 사업등할려면 기존에 터잡지 않은이상

다 화교들 인니 고위층들에 로비 그리고 인맥있어야 가능한데 여기와서 사업하겠다는애들 순진하더라


뒷돈도 뒷돈인데 요구하는게 너무 많고 각 지역마다 법도 다 다르고 개정도 자주되서 사업하는 입장에서는 쓰레기같지

유튜브에서는 전혀 이런말 없고 사업하면된다 좋다 포장만하고 직설적으로 인니에 공장충으로 성공한사례는 없음


돈있어도 말아먹은 사람천지이고 그중에서 돈있고 기회맞닺고 운이 있어서 사업 자리잡고 성공한거임


실력도 인맥도 있어야지만 운도 가장 중요하고 공장충은 자본 인맥 도 없고 운빨로 살아남아야하는데 그게쉽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