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자카르타 짧게 여행 다녀오면서 여기 정보가 도움이 많이되서  후기 남겨본다


클래식 1층 열었다

위에도 씨끄러운거보니 3층도 열은듯 싶다

입구에서 팔찌 받고 입성 하면 앞에 무대 있고 오른쪽에 바, 그리고 그 양옆으로는 한쪽엔 아가씨들이 다른쪽엔 손님들이 앉아 있더라

소리는 엄청 씨그러워서 사실 대화는 힘들다

암튼 쇼 보면서 술 좀 걸치다가 마마상 불러서 대화시도, 줄한번 세워보고 선택했다

아래층 방에 가기전에 계산해야 하더라 365 였고 370 내서 잔돈 5는 마마상 줬다 

방은 뭐 별거 없더라 샤워시설 하고 침대 끝

가격대 생각하면 괜찮더라


다음은 말리오보로

1001 갈라 했는데 쉰다더라..ㅠㅜ

호텔 1층에서 번호 팔찌 받아서 입성

들어가면 안쪽에 사우나 있고 난 바로 2층 라운지로 갔다

일단 분위기는 클래식 보다 훨 좋더라 밴드도 노래 잘 부르고, 홀도 더 크고, 환풍도 잘 되서 담배 냄새도 덜하고,

클래식은 던전 느낌이였는데...

암튼, 밴드가 노래 잘 부르니까 술 마실맛 나더라

이쪽은 직원들이 계속 챙겨준더라. 테이블이 더러워지면 바로 와서 치워주고 와인은 따라주기도 하고, 그래서 나중에 나갈때 팁좀 줬다 20 정도

밴드 쉬는 시간 와서 마마상 불러서 줄좀 세웠다

로컬은 실버 부터 시작이고 대충 1.040jt 부터 300단위로 올라가는듯 싶더라

수입은 너무 단가가 높아서 스킵하고 실버, 골드 보고 걍 실버에서 골랐다 별차이 없어보이더라고


잠깐 앉혀서 호구 조사 하다가 3층 갔다. 방은 클래식 보다 좀 넓은데 뭐 있는게 없어서 더 휑한 느낌이더라


샤워하고 즐건 시간 보내고 2층 내려와서 밴드 노래 좀 듣다가 그랩 불러서 왔다


술값 빼면 대충 1.4jt 정도 쓴듯


그리고 마지막은 임페리얼 스파

낮 1시쯤 가서 VIP 코스로 했다

사우나하고 때밀이 그다음은 마사지 코스로 대략 740k 정도 였는듯

반바지로 올 갈아입고 사우나하고 때밀이, 좀 아프게 하길래 소프트하게 해달라고 하니 부드러운걸로 바꿔서 해주더라


마지막에 스크럽까지 해주고 끝

바로 마사지 가서

나름 시원하도 했고 HJ 로 마무리

옵션 물어보길래 ML 900k 부르길래 좀 낮춰서 800k 로 하자 했는데 무조건 현찰만 된다더라

이미 현찰은 올인나서 걍 HJ 만 했다 이건 이미 가격에 포함되어 있다고 하더라


이렇게 짧은 자칼 여행 마무리 하고 뱅기에서 꿀잠 잤다 


여기 글들 덕분에 좋은 시간 보냈다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