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제 그런 짓 안 하려고.

나이 먹고 할 짓이 아닌 것 같아.

이제껏 대한남아형도 조용한 것보면 정신차리고 그 형에게 처녀 줬던 그 참한 와니따랑 조용히 살고 있겠지.

모두들 그동안 내 글을 좋아해줘서 고마워 인도사랑에는 간간히 들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