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에 1도 관심없는 1인 인데 

(빅히트 상장 당일 고점에 판 건 안 비밀)

그냥 인니 애들이 BTS에 열광하고

K-드라마 보는건 좋다 이거야 

그런데 걔들 사고 방식이 썩었다는 거지

자국 남자들은 기피하고 한남을 찾는 마인드 부터가 ㅋ 

그래서 한남이 인기있는 건 부가적으로 좋은 일이지만

난 자국남 기피하고 한남 찾는 애들은 별로 안 땡기더라

오빠 오빠 거려서

너 그 단어 어디서 배웠냐 그러면

한국인 전 남친 아니면 k드라마 뭐 그렇더라고

그러니깐 먹버 취급 당하지


좀 생각있고 그런 여자애들이 없기는 하지만

그래봐야 그런 척하는 여자지

난 자국 남자 혐오하고 인니 탈출각만 재는 그런 애들

진짜 재수없다고 생각하거든 

그냥 적당히 받아주고 먹버가 답이긴 한데

(그정도 가치밖에 안되니까)

맞장구 쳐주기도 귀찮다 ㅋㅋ 


그냥 입에서

K드라마 bts 얘기나오면 

거기에 1도 관심 없는 나로서는 오히려 짜게 식더라

페미가 장악한 k드라마 열광하는 인니년들

얘네가 좋아하는건, 인니 남자들은 그럴 돈도 없고 

그럴 생각도 없어서 안하는 

과분한 꽃다발 고백 레스토랑 좋은 자동차 좋은 아파트 좋은 직업 

이런걸 다갖춘 '실장님' 캐릭터지 

실장님 전문 배우만 있을 정도로 정형화된 그 캐릭터

한마디로 대가리에 헛바람이 든 년들이라는 거지


요새 K드라마 보는 한남 있냐 

대부분 미드보지 

딱 후진국 여자들 판타지 보르노가 K드라마라

그걸 빠는 인니여자= 폐기 한녀급으로 보임

그래서 내가 쉽게 먹을 수는 있지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