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와니따가 보고싶다. 혼자 쏘다니기는 청승 맞은 듯해서 가게나 열고 있으려고.. 얼른 10월 말이 왔으면 좋겠다. 그때 와니따 만나러가야지.. 한국행 비자신청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