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저만해서 술도 마시고 호텔을 갔어. 정말 가슴 너무 떨렸어..진쯔짜루..
키는 165에 몸무게 43키로. 큰가슴에 잘록한 허리. 그리고 큰눈.
그리고 암내도 안나고 너무 좋았어.
샤워하고 나와서 술한잔 더 하구 침대에 누웟어.
매번 화장실 갈때만 눈인사하던 내 분신이랑 쉬가 아닌 다른 곳을 보게 해주었는데.. 너무 좋아하는거 같았어. 마치.."그래 너 고생한거 알아." 이렇게 나에게 말해주는거 같았어. 힘차게 들여보내고...가ㅅ을 빠는데..ㅜㅜ
아 ㅅㅂ 여기 외니따들.가슴에도 털이 욀케 많아?? 나만 이런 경험한거야? 털이 이빨에 낀다는거 뭔말인지 알겠더라고..ㅜㅜ
가슴을 빠는건지 머리통을 빠는건지 아니 털이 ㅋㅋ 아
가슴에 왜 털이 수북해??
부드러운 젖가슴살이 아닌 까칠까칠하기도하고 털을 고르는 한우 마냥 ㅜ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