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프로 잘 돌려서 정말 뭐랄까 청순가련형의 여자를 알게되고 1주일만에 만낫어.


이만저만해서 술도 마시고 호텔을 갔어. 정말 가슴 너무 떨렸어..진쯔짜루..

키는 165에 몸무게 43키로. 큰가슴에 잘록한 허리. 그리고 큰눈.

그리고 암내도 안나고 너무 좋았어.

샤워하고 나와서 술한잔 더 하구 침대에 누웟어. 

매번 화장실 갈때만 눈인사하던 내 분신이랑 쉬가 아닌 다른 곳을 보게 해주었는데.. 너무 좋아하는거 같았어. 마치.."그래 너 고생한거 알아." 이렇게 나에게 말해주는거 같았어. 힘차게 들여보내고...가ㅅ을 빠는데..ㅜㅜ



아 ㅅㅂ 여기 외니따들.가슴에도 털이 욀케 많아?? 나만 이런 경험한거야? 털이 이빨에 낀다는거 뭔말인지 알겠더라고..ㅜㅜ

가슴을 빠는건지 머리통을 빠는건지 아니 털이 ㅋㅋ 아 

가슴에 왜 털이 수북해?? 


부드러운 젖가슴살이 아닌 까칠까칠하기도하고 털을 고르는 한우 마냥 ㅜ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