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내에도 빈곤층 한국인이 있을까요?

오히려 국내보다도 못한 생활을 하는 한국인들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인니내에서 개인 사업을 하는게 아니라 일반 기업에서 일하게 된다면 결국 인니 급여 기준으로 생활하는 걸까요?

혹은 굳이 인니까지와서 현지 공장에서 일하는 이유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