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됐나? 맛도 못느끼고 병원에서 약을 어지간히 맥이는거 같더라

사진찍어서 보내주던데 1인1실 병실인데 교도소가 따로 없어보이더라

목소리는 맛이갔고 얼굴이 부어서 그런지 평소랑 너무 다르더라 

오미크론 보다 저런 약 때문에 사람이 골로 가겠더라 링겔은 수시로 꼽고있고 참 불쌍터라